금요일, 8월 16, 2013

영성체의 준비와 효과

주님의 초대는 간절하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을 마시지 않으면 ,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이를 위해 사도 바오로는 양심성찰을 준비하도록 권유한다. 이것은 분별이다. 중한죄를 지은자는 영셩체 전에 고해성사를 받아야만 한다. 그리고 공복제도 지켜야 한다.
영성체는 우리와 그리스도의 일치를 중진 시킨다. 우리를 죄에서 떼어 놓고 보호한다. 일상 생활에서 사랑을 북돋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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