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06, 2014

김영수 신부님과 함께 산행을...

Trail head 은 완전 빙판이라 차에서 나올때 부터 크램폰을 착용 해야만 했음. 

기온이 올라간 탓인지 트레일 내내 빙판길도 많았음. 

카메라를 거부하시는 로사 자매님을 위해 ^^

눈옷을 입은 거대 침염수아래 작은 스머프들.



멋진 미소의 신부님. 


사진찍어 주시랴, 인도 하시랴 늘 바쁘신 강마르코 총무님.


시원한 맥주와 핫윙으로 뒷풀이. (스테파노 형제님 감사합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