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뷰 성 매들린소피 성당 한인공동체 : 7월 2014

화요일, 7월 29, 2014

성 매들린 소피 성당 한인공동체 연혁

2011. 3월 매월 셋째주 일요일 오후4시 Bellevue Factoria 의 St. Madeleine Sophie Parish 에서
한인미사 드리기로 함,

성김대건 안드레아 성당 여준구 신부 첫미사 봉헌, 강론시 한사람의 신자가

나오더라도 미사를 지속할 것임을 천명함.

이후 1년간 최대130명 최소 50명 ,평균 6,70명 정도 신자가 미사 참석

2012. 2월 19일 특별한 이유 없이 미사중단. 마지막 미사 김동훈 안토니오 신부 집전.

(60여명 참석) 미사후 친교실에서 30여명의 신자들이 모여 벨뷰지역에서

한인미사 계속 유지 찬반 토의 후 한인미사를 추진하기로 하고 3월 4일 1차

회의를 개최하여 방안을 논의 하기로 하고 회의종료.

2012년 3월4일 추진위원회 발족. 위원장에 김항식 베다형제 선출, 기획 강재석 마르코,

이후 8월 11일 까지 약 5개월간 매주 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미사를 준비함.

2012년 3월14일 시애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 전신자 대상 벨뷰지역 한인미사

추진 계획을 서신으로 알림.

2012년 4월 3일 픽턴신부님과 로레타 그리고 운영위원 전원 미팅

운영위원회명을 Streering Committee for Korean Catholic Ministry at St.

Madeleine Sophie로 할 것. 미사집전 신부님 물색, 전반적인 의견 교환

2012년 4월 23일 시애틀 성당 사목회장외 3명과 우리측 운영회장외 3명 미팅.

요지: 시애틀측- 확대사목회를 열어 이스트지역 미사여부를 결정하겠다.

그 결정에 무조건 따라야 한다.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자

소피공동체측- 이스트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미사를 다른 지역
거주자가 투표로 결정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다.

이미 소피성당의 주임신부님은 모든 것을 준비하고 계시다

원점에서 논의하기에는 시기가 맞지 않다.

2012년 5월 28일 주교님에게 전달하는 우리공동체의 서신 확정, 픽턴신부님이 직접

전달하시겠다고 함

2012년 6월 15일 “Eastside Korean Catholic Community”와 관련한 David Mulholland 총대리 신부님의 6/11자 서신을 여신부님이 시애틀 성당 전 신자에게 번역 공개하면서 이스트사이드에 한인미사는 안될 것이라고 하며 이것으로 모든 것을 종결 짓고 향후 이스트문제는 일체 언급하지 않겠다고 발표함

2012년 6월 25일 픽턴신부님이 피터 사틴 대주교님과의 미팅에서 우리추진위원회

인정하시고 소피성당내 한인공동체로서 한인미사 추진활동 허락하심.

주교님께서 매들린소피성당 한인공동체 설립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고 함

2012년 7월 19일 레지오 마리애 첫 쁘레시디움 ‘평화의 모후’ 창단 및 첫 주회 봉헌

2012년 7월 21일 일간지를 비롯한 모든 매체에 8/12일 첫 미사 봉헌 축하 광고 및

한국일보에 인터뷰기사 개제.

2012년 7월 22일 등록신자 대상 설명회 겸 야유회 개최

2012년 8월 5일 운영위원 부부동반 단합대회 골프 및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