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월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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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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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불우이웃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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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eattle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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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seattle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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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2012 첫미사 봉헌

2012년 8월 12일  Jim Picton 주임신부님의
집전으로 첫 한인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준비위원회의

 

벨뷰 소피성당 한인미사 준비모임

벨뷰지역의 소피성당에서 한인미사를
계속 가지므로서 이지역의
냉담자들과 비신자들 그리고 미국성당에 나
가는 교우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상의하였습니다.
 
 

성 매들린 소피성당 한인공동체 안내

Washington 주 Bellevue 지역 St. Madeleine Sophie 성당내의 한인 교우들을 중심으로  본당 신부님과
함께 이 지역한인들을 위한 한국어 미사를 별도로 가지게 된 것을 축하하며 그 취지를 발췌하여 올립니다.


교회가 존재하는 오직 하나의 이유는 그리스도의 왕국을 온 세계에 확장하여 세상사람들에게 구원의 은총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라고 교황 비오1세가 엄숙히 선언하였습니다. 현대인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시간에 쫓기며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회는 소형화되고있는 추세이며, 안주하고 있지 않고 현대인의 삶 속에 깊숙이 들어가서 선교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벨뷰를 중심으로 한 이스트지역에 한인 신자들의 유입이 현저히 두드러지고 있으며 520번 다리 유료화와 유류가격의 급등, 교통체증 등 주변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이 지역 한인 가톨릭신자들에게 한국어 미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이 지역 성 매들린 소피 성당내 한인 공동체를 설립함으로써 이 지역비 신자들을 선교함은 물론 쉬는 교우와 미국교회에 나가는 한인신자들이 저희 공동체에 동참하는 환경을 조성하여 이 지역의 가톨릭 교세를 확산 발전시켜 나가며, 미국 주류사회의 신앙 공동체와 호흡을 같이하고 한편으로 Fife, Seattle 한인성당과 상호교류 발전하여 21세기에 바람직한 이민 교회상을 정립하고자 합니다.